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에서 모범생 의대생 딸에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찾아 방황하는 20대 딸 이효리 역으로 열연 중인 최윤지.
시청자들에게 푸릇푸릇한 설렘을 안겨주고 있는 배우 최윤지는 어떤 배우인지 최윤지 나이, 키, 프로필 등 최윤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윤지 나이는 1997년 6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혜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
최윤지 키 167cm에 몸무게 49kg으로 여리여리한 몸에 뽀얗고 투명한 피부로, 배우로 데뷔 전 어퓨, 코스노리, 밀크코코아, 윙블링, 홀리카홀리카 등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모델 활동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최윤지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어머니도 미인이시고 모태 미녀로 모델 활동 시절에는 인간 복숭아 미모라 불리며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최윤지 인스타를 보면 모델을 해서 그런지 평소 사복 패션에서도 패션 센스와 패션 소화능력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최윤지 데뷔는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고해수 역으로 배우 데뷔를 했으며,
이후 드라마 '트렁크' 임신했던 유인영 대리 역,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이채령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최윤지 이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에서 맡은 이효리 역은 데뷔 후 첫 주연으로 배우 김민규와 풋풋한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하며 차세대 청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윤지 취미는 기타 연주로 과거 발레를 배우기도 했으며, 샴 고양이를 반려묘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최윤지 배우 공식 계정은 따로 없으며 활동하는 것은 인스타그램이 유일하여 최윤지의 근황 소식이나 횡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윤지 이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에서 많은 사랑 받고 앞으로 많은 작품으로 더 많이 만나 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