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인기도 많아져서인지 얼토당토않은 사생활 논란이 되며 화제였는데요. 평소에 바른 이미지 배우 이이경이라 더 화제가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이경 어떤 사생활 논란이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고 배우 이이경 나이, 프로필,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이경 프로필

이이경 배우,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키 181cm의 큰 키에 편한 듯 잘생긴 외모, 밝으면서도 예의가 있고 따뜻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이이경 과거 자살하려던 시민을 망설임 없이 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이이경 나이 1989년 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충북 청주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이경이라는 이름은 개명한 이름이라고 하며 과거 이름은 이재우라고 합니다.

이이경 학교는 가경초등학교, 경덕중학교를 나와 고등학교를 중퇴 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들어갔으나 바쁜 스케줄로 출결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제적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이경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했던 모범생으로 중학교 때 전교 5등까지 했었으며, 일본 무도인 가라테 선수이기도 했다는데요.

고등학교 때 운동을 하다 떨어진 성적 때문에 운동을 그만둔 뒤 우울증을 겪으며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교를 자퇴 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이경 수능을 봐 체대에 들어갔었지만, 무릎을 다치며 휴학 후 군대에 입대했고, 군에서 생애 첫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고 난 후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연기를 공부하기 시작, 노력 끝에 서울예술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이경 2012년 영화 '백야'로 배우 데뷔, 비슷한 시기 드라마 '학교 2013'에도 출연해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고 2016년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도 출연했는데요.






이이경 많은 작품에 출연했는데 드라마 '고백부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조', '히트맨' 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예능과 MC로도 활약 중에 있습니다.
이이경 사생활 폭로 글 무엇?

지난 20일 SNS에 '이이경님 찐 모습 공개'라는 글을 게재가 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A 씨가 게재한 글에는 이이경 사진에 이름도 이이경으로 되어 있는 사람과의 카톡 대화 내용 캡처본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 내용에는 이이경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사람이 A 씨에게 신체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내용이 있어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이이경 소속사는 A씨 5개월 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며 금전을 요구했다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사과한 전력이 있던 사람으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고,

A 씨는 자신은 독일인 여성인데 자신이 올린 글은 사실 AI로 조작된 것으로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지 몰라다며 하다 보니 점점 감정 이입을 하면서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기도 한 것 같다고.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돼 죄송하다며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로로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됐었지만 A 씨의 자백과 사과로 일단은 논란이 더 크게 번지지 않고 진정되었습니다. 이이경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이이경 아버지


이이경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가 있는데요.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이 돼서 이이경 집안 좋은 금수저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압니다.

이이경 아버지는 LG 사원부터 시작해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을 지낸 기업인인 이웅범으로 자서전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이라는 책을 내기한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이경 아버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이며,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배문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 맥길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이경 아버지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LG상사에 입사했으며, LG 전자를 거쳐 LG이노텍에서 근무를 하다 대표이사로 승진, 2015년에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018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는 연암공과대학교 11대 총장직을 맡기도 했었는데요.

이이경 아버지가 대단한 금수저이긴 하나 아버지가 꽤 보수적인 성향에 이이경 배우 되는 것을 반대하셔서 이이경 집안의 도움 없이 혼자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 학원비를 벌어 어렵게 배우 데뷔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이경 아버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식들을 키우시는 분이셔서 이이경 현재도 집안과는 별개로 본인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이경 지금도 많은 사랑 받고 있지만 노력하는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랑받길 바라며, 이이경 하면 딱 떠오르는 완전 대작 만나 히트 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