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였는데요. 이민우 예비신부가 본인의 아이를 임신 중이며 딸을 혼자 키워 온 싱글맘이라 알리며 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민우 지인에게 큰 사기 피해를 당하고 힘든 시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뒤 좋은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데요.
이민우 싱글맘인 아내이자 와이프와의 결혼 러브스토리와 딸, 이민우 나이, 프로필, 누나 등 이민우의 모든 것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우 프로필
이민우 6인조 보이그룹 신화 멤버로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이며, 현재는 작사와 작곡,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그림 작가로도 활동 중인 아트테이너입니다.
이민우 나이는 1979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며, 전북 남원시가 고향으로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과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수료했습니다.
이민우 이미 가수 데뷔 전부터 전주시에서는 유명한 춤꾼이었으며, 집안 사정이 어려운 탓에 고등학교 때부터 댄스팀을 꾸려 생활비를 손수 벌었던 댄서였습니다.
그렇게 댄스팀 팀원들과 서울에서 열린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했다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이 되었고 1998년 3월 그룹 신화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로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이민우 키는 172cm로 남자치고 큰 키는 아니지만 뽀얀 피부에 잘생긴 얼굴과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많은 여성 팬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였으며, 예명 'M'으로 솔로 활동으로도 활동, 현재는 신화 멤버 에릭과 신화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민우 결혼 아내 이아미
이민우 지난 2025년 7월 25일, 인스타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민우 예비 신부가 본인의 아이를 임신 중이며 현재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이어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부모님께 합가 선언을 하며 일본으로 넘어가 예비신부와 딸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민우 아내이자 와이프가 될 예비신부는 배우 이민정과 모델 야노 시호를 떠올리게 하는 미모의 여성으로 일본에 사는 재일교포 3세이며,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이름은 이아미.
이민우 아내 이아미와의 첫 만남은 약 12년 전인 2013년 1월 일본투어 일정을 마치고 지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만났으며, 그 뒤로 두 사람 2018년까지 연락을 주고받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 마지막으로 봤던 게 2018년으로 이민우 오랜만에 올해 초 아내 이아미에게 다시 연락했었는데 예비 신부 이아미 딸이 있는데 이혼을 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서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상황으로 의지를 하게 되며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민우 아내이자 와이프가 될 예비 신부 이아미 6살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이민우와 만남을 갖다 이민우 2세가 생겼으며 둘째 출산 예정일은 12월 4일이고 둘째 성별도 딸이라고 합니다.
이민우 사기 피해
이민우 결혼을 앞두고 있으나 전 재산을 사기 피해를 보아 신혼집이 없으며, 현재 고정적인 수입도 없어 걱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민우 과거 20년 지기 방송작가 지인에게 전 재산 26억 원 가량을 갈취당했다고. 이민우 오랜 지인이었던 방송작가는 이민우가 힘들었던 시기에 손을 내밀며 계획적으로 접근했었고,
이민우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현금과 금품을 요구했으며, 신화 활동과 가족들로 협박하며 이민우를 괴롭혀 전 재산을 갈취했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지인은 처벌을 받고 있으며, 이민우는 이후 인간관계를 다 끊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도 겪었으며 안 좋은 생각까지 할 정도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스스로 마인트 컨트롤 하여 포기하지 않고 일어섰다고 합니다.
이민우 누나 가족
이민우 아내 이아미와 딸과 한국으로 데려와 부모님과 누나가 함께 살고 있는 서울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겠다고 알리며 가족들을 당혹스럽게 했는데요.
이민우 가족은 부모님과 1967년생으로 결혼해 분가해 살고 있는 형과 1972년생 자영업을 하며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누나가 있습니다.
현재 이민우도 부모님과 누나와 서울집에 함께 살고 있는데 집이 그리 넓지 않아 이민우 아내 이아미와 첫째 딸, 둘째 딸까지 합가 하면 모두 7명이 한집에 살게 되는데 상황. 이에 걱정스러워하는 이민우 어머니 고향 남원으로 내려간다고 했으나,
이민우 일본으로 가서 살려고 생각했었는데 아내가 될 예비 신부 이아미가 부모님을 위해 아이를 한국에서 낳는 게 맞고 부모님과 마음을 나누는 가족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 합가해 대가족으로 살게 될 이민우 가족의 다복한 모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민우 힘든 시기를 겪고 가정을 꾸려 다시 행복을 꿈꾸는 만큼 아내가 될 예비 신부 이아미와 행복한 결혼생활 하길 바라며 앞으로 방송활동도 활발히 해서 행복한 제2의 인생 맞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