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어떤 것에 몰입해 살아가는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 입니다.
유노윤호 '새로운 나'를 찾아 나선다고 하는데, 유노윤호는 어떤 사람인지 유노윤호 프로필, 나이, 고향, 연기 이력까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노윤호 프로필
유노윤호 인기 듀오 보이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로 유노윤호 나이는 1986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전남 광주시가 고향으로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유노윤호 학력은 미산초등학교, 월계중학교, 광일고등학교를 졸업, 명지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뮤지컬공연전공, 청운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실용음악학과 석사를 수료 했는데요.
키 183cm에 날렵하면서도 잘생긴 외모의 유노윤호 2003년 12월 26일 지금은 최강창민과 2인조 그룹으로 남았지만 원래 5인조 남성 그룹 '동방신기'로 가수 데뷔 했으며,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유노윤호 2019년 6월 12일 솔로 데뷔도 해 활동했었으며, 2009년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차봉군 역으로 배우로도 데뷔, 드라마 '파인'에도 출연 했습니다.
유노윤호 과거와 데뷔 배경, 그리고 이모저모
유노윤호 1남 1녀 중 장남으로 가족은 부모님과 1988년생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 직업은 은행원으로 키 174cm에 미인으로 예능 프로그램 '달고나'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유노윤호 여동생은 현재 결혼해 조카 2명이 있고, 유노윤호 아버지는 군인이셨다가 광주은행 지점장으로 일하셨다가 IMF 사태로 퇴직하셨는데 당시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않고 신문 배달 일을 하셨고 어머니께서도 운동 가신다며 공장 일을 나가셨던 일화가 유명 합니다.
유노윤호 초등 시절부터 엄격한 아버지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전교 회장을 맡기도 하고 부회장이나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 하며 앞에 나서는 역할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호남 예술제 성악 독창 부문에서 은상 수상, 중학교 2학년 때는 B.O.K라는 댄스팀에서 핵심 멤버로 활동 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유명한 안무 창작가 최영준이 B.O.K 멤버이자 친구라고 하네요.
그러다 2000년 유노윤호 고향 광주에서 열린 SM 오디션 지역 예선에 참가하게 되었고, 1위로 합격을 하며 서울로 상경, 본선에 참가해 제1회 SM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댄스짱 1위를 수상하며 SM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가수를 심하게 반대하셨고 경제적 지원을 끊으면서 유노윤호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연습이 없는 날이나 새벽에는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했고 힘든 시절을 지나왔다고.
심지어 잠잘 곳도 없어서 공원 벤치에서 밤을 보내거나 서울역에서 신문지를 덮고 잠을 잔 적도 있는데, 전학 갈 시기도 놓쳐 학교는 광주로 다녔고 유노윤호 아버지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새벽마다 첫차를 타고 광주로 등교했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노윤호 연습생 특성상 머리에 염색할 일이 많았었는데 등교하는 날에는 매번 새벽에 운영하는 미용실을 찾아 머리를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 후 학교를 등교했고, 3년 연속 개근상을 받았다니 그 성실함과 의지 또한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유노윤호 열정도 있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성격으로 무대 준비를 하거나 콘서트를 준비할 때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연습했고, 연습생 시절 노력파 1등으로 뽑히기도 했으며 샤이니의 민호, SUPER JUNIOR의 시원과 함께 'SM 열정 3대 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유노윤호 그래서인지 무대에서 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프로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나 실력과 노력이 합쳐진 무대여서 꽉 찬 무대로 느껴졌었던 것인가 봅니다.
유노윤호 운동을 좋아해 합기도 3단, 태권도 2단까지 수련했으며 평소에도 볼링, 농구, 복싱을 즐기는데, 특히나 또 발명에 관심이 많아 취미가 발명으로 발명품을 특허 출원하기도 했습니다.
유노윤호 예전 안티팬 음료 테러 사건 때도 안티팬 입장에서 생각하고 선처를 해준 점, 사고가 날 뻔한 팬을 구해주기도 밖에서 기다리는 팬들 식사를 대접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미담이 많은데 알면 알 수록 정말 매력덩어리인 유노윤호네요.
이번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유노윤호인데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하길 바라며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랑 받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