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에 이어 나솔 사계에도 출연한 25기 영철 현재 안 좋은 일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며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인 것 같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강력 범죄 의혹으로 30대 남성 박모 씨를 긴급 체포 됐는데 그 남성이 나는 솔로 25기 영철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던 것인데요.
나솔 사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진 방송분에서 25기 영철이 출연했던 부분이 삭제된 것을 보면 아마도 추측이 사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솔로 현재 나는 솔로 25기 영철을 둘러싼 논란과 25기 영철 직업 이름(본명) 등 영철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25기 영철 인스타 폐쇄
25기 영철 의혹 기사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30대 박모 씨가 지난 6월 21일 새벽 3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상대로 해서는 안 될 범죄를 저질러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박모 씨를 긴급 체포 및 구속했습니다.
그런데 체포된 박모 씨가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던 출연자였고, 출연자 관련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확인한 제작진은 공식 계정을 통해 사과문은 게재했습니다.
나솔 제작진은 공식 계정을 통해 '나는 솔로'와 '나솔 사계'에 출연한 출연진 박모 씨가 강력 범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사실을 뉴스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 조치로 해당 출연자 방송분을 편집 및 삭제를 하겠다는 통편집 약속을 했었는데요.
25기 영철 이 시기에 인스타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 폐쇄하며 의심을 받게 됐던 것입니다.
범죄에 연루된 출연자가 '나는 솔로'와 '나솔 사계'에 모두 출연한 출연자라는 점과 성이 '박씨'라는 점에서 25기 영철일 가망성이 있다는 추측이 이어졌던 것입니다.
보통 이런 논란에 연루되었을 때 본인이 아니라면 해명했을 텐데 25기 영철 아무런 해명도 없이 SNS를 비공개 처리하고 폐쇄한 것이 사실일 가망성이 크구나 했는데 나솔 사계 공식 홈페이지 편집 영상으로 확인이 된 것과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솔로 25기 영철 직업 이름
나는 솔로 25기 영철 본명 이름은 박재홍으로 1990년생 올해 나이 만 35세이며, 현재 직업은 중학교 엘리트 운동부 지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5기 영철 188cm의 큰 키에 건장한 체격으로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 과거 프로축구 K2 리그 부천FC에서 축구선수로도 활동했었습니다.
25기 영철 나는 솔로 자기소개에서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고 밝히며, 이상형으로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러블리한 여성상을 가진 분이라고 말했었는데요.
그 예로 11기 현숙, 17기 옥순을 꼽았고 마침 나솔 사계에서 17기 옥순을 만났었는데 이제는 나머지 방송분에서 못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모 씨가 진짜 나는 솔로 25기 영철이 맞는지는 여부는 오늘 6월 26일 나솔 사계 방송분을 보면 확실하게 확인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