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0기 영호 정숙이 내년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나솔 20기 영호 정숙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모습이 공개되고 화제였는데요.
나는 솔로 20기 영호 정숙 결혼
결혼식장을 예약하러 간 나는 솔로 20기 영호 정숙. 결혼식장 담당자는 내년 5월 18일 1시가 남아 있다며 견적서를 보여주었고 취소 수수료가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솔로 20기 영호 정숙은 마음에 든다며 500만 원을 바로 이체했고, 두 사람의 예식일은 2025년 5월 18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방영 당시 엄청난 화제의 중심이었던 영호 정숙. 나는 솔로 '솔로나라'에서 전례 없는 카메라 앞 뽀뽀를 예고하여 화제를 모았었고, 출연자들 중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뽀뽀를 한 커플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나솔 20기 정숙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나는 솔로 20기 자체가 모범생 특집으로 모두 똑똑하신 모범생 출연진들로 구성이 되었었는데요. 정숙 역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출연 당시 LG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 연구원으로 11년 차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었는데요. 특히 모두가 다 알만한 유명 노트북 상품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반전 스펙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그런데 나솔 20기 정숙 현재 LG전자를 휴직 또는 퇴사하고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었는데요. 실제로 정숙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퇴사 후 쇼핑몰 창업, 한 달 차 초보 쇼핑몰 사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어서 많은 이들이 정숙 현 직업을 궁금해했습니다.
거기에 전 직장 동료라며 주장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는데 회사에서 분란 만들고 휴직 중이라며 직장 동료의 저격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었는데 정숙이 성희롱을 일삼는 회사 팀장을 인사팀에 신고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실이냐는 질문에 '맞다'라고 대답했으며,
이후 회사는 퇴사한 것이 아니며 하반기부터 다시 일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다른 일들도 기획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영호
나솔 20기 영호는 1990년생으로 나이는 34세로 정숙보다 3살 연하이며, 직업은 현대엔지니어링 품질경영 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누리꾼들에 의해 영호의 과거가 밝혀졌는데요. 학교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끼가 많았는지 연극 활동도 하고 가요제도 나갔었다고 합니다. 연극은 조연도 아니고 주연을 맡아 나갔다고 하는데 영호 매력 있네요.
영호 직장도 좋고 나이도 있으니 돈을 많이 모았겠다 싶으실 텐데 나솔 20기 영호 학자금을 갚는데 돈을 많이 써서 모으지 못했다며 정숙에게 털어놨었는데요.
이에 나솔 20기 정숙은 영호에게 열심히 살았다며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표현해 주었는데 이것으로 누리꾼들의 반응이 갑론을박 열띤 토론일 벌어졌었네요. 결론은 집안 사정과 개인사정이 있던 것으로 마무리.
나는 솔로 20기 영호 정숙 1일 100 뽀뽀를 한다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2월~3월에 각자 부모님을 뵙고 인사드렸었는데 그게 결혼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딩크와 혼인신고 이야기를 하다가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서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두 분 결혼 준비 잘하시고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