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4. 10. 2. 22:02

신현준 아내 김경미 집 나이 프로필 집안


54세에 늦둥이를 얻은 신현준.

신현준 손녀 같은 막내딸을 위해 술도 끊었다고 하는데요.

 

신현준 아내도 띠동갑에 여배우 미모의 미인으로 얼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신현준 아내 김경미, 신현준 나이, 프로필, 자녀, 집 등 신현준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현준 프로필

신현준 1968년 10월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여의도 초,중,고등학교를 졸업,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신현준 집안도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1970년대에 디즈니랜드에서 사진을 찍거나 옷도 부유해 보이는 것이 집안이 부유했던 것으로 보이며, 신현준 아버지가 해병대 출신에 건설업 종사자였으며 누나가 3명에 다복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신현준 키 184cm의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였으며,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의 황장군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배우입니다.

 

신현준 영화 '맨발의 기봉이', 드라마 '각시탈' 등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약, 예능 감각도 있어 예능에도 많이 출연했으며, 2021년부터는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부교수로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

신현준 아내 김경미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며 신현준과 나이 차이는 12세 띠동갑의 연하입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는 여배우 뺨치는 미모에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한 인재인데요. 신현준을 만날 당시 잠시 휴학 중이었지만 박사과정을 준비 중인 첼리스트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신현준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첼리스트의 꿈과는 멀어진 신현준 아내 김경미 2022년 제이스앤리버 가방 브랜드를 런칭, 현재는 가방 사업가로 직업을 전환해 활발한 활동 중 입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 가방 브랜드의 모델이 되기도 했으며, 방송에 나와 아내 가방 사업이 잘돼서 본인보다 더 많이 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신현준 아내 브랜드 가방 보러가기

 

신현준 김경미 결혼 러브스토리

신현준 아내 김경미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게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와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아내를 어디서 본 것 같았고 기억 속에 있던 느낌의 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뒤를 돌아봤었고, 때마침 아내 김경미도 돌아봤었다고.

신현준 그렇게 아내 김경미에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결혼 허락을 받는 과정에서 아내 김경미 집안에서 심하게 반대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허락받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 만난 지 8개월 만인 2013년 5월 26일 결혼을 했습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와 결혼 후 2016년생 첫재 아들 신민준, 2018년생 둘째 아들 신예준, 2021년생 셋째 딸 신민서를 출산해 슬하에 자녀 2남 1녀를 두었습니다.

 

이에 신현준은 아내 김경미가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이었는데 모든 걸 포기하고 한 남자 때문에 여기 와서 살고 있는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신현준 집

방송에 신현준 집이 공개되었는데요. 현재 신현준 집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해 있으며, 2층의 단독주택입니다.

 

신현준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20평 규모의 건물로 영화 기생충 촬영을 했던 대저택의 옆집이라고 합니다.

 

현재 신현준 집이 위치한 동네는 유명 인사들의 고급 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매입 시 38억에 매입, 2022년 기준 시세로 40억~43억 정도 가격의 고급 주택입니다.

과거에는 신현준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에 거주했었으나 출산 이후 지금의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신현준 집은 현재는 주말에만 온 가족이 모이는 집으로, 원래는 모두 다 같이 살았었으나 집과 아이들 학교가 멀어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학교 근처에 집을 하나 더 얻었다고 합니다.

평일에는 그 집에서 아내가 혼자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고, 주말에는 이 집에 온 가족이 모여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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